전체 글6 진짜 첫 번째 이야기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19. 10. 26. 첫 번째 이야기.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19. 10. 26.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생까지 성적 상승한 이야기 글 쓰는 게 너무 재밌어서 공부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.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까지 낮은 성적에서 높은 성적으로 상승한 전적이 있었다. 대학생이 되고 나서 "설마 이번에도 그렇게 되나?" 이랬으나 공부를 안 해서 C+을 받고 "이번에도 그러는구나..."라며 공부를 했었다. 지금까지의 전적은 이랬다. 초등학생: 총합 6개 틀린 나랑 총합 7개 틀린 친구(순서는 확실하지 않다)가 서로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고 앞에서는 1개 틀린 친구가 있었다. 그냥 반에서 시험기간 닥치면 대충 공부하는 타입 -> 총합 1개 틀린 것까지 가봤다. 만점은 어떻게 받는 건지 모르겠다. 근데 그 당시에 나도 미친놈 같은 게 교과서를 달달 외웠더라 방송 부실에서 교과서 읊어대던 기억이 난다. 중학생: 3등급을 웃으면서 받아왔.. 2019. 10. 16.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줄 알았으나 가스실금 걸린 이야기 대입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 때 갑자기 과대증에 걸렸는데 알고보니 가스실금이었다는 이야기다. 결론적으로 완치는 못했지만, 잘 살고 있다. 카테고리 제목 잘지었다. 걸어다디는 병원일지 항목을 만드니까 쓸 내용이 많다. 아무래도 내 원인은 스트레스와 식습관때문이라고 본다. 원인 자체를 알 수 없는 병이고 치료법도 딱히 없던 병이라 처음 카페에 가입했을 때 막막해하는 사람이 많아보였다. 그리고 실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관련 제품으로 돈버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숨도 나왔다. 아무튼 고1때 학교 상급반에 들어가 야자수업 때 수업을 들었고 매일 야자가 끝나고 야식을 먹던 때였다. 거의 학기 초였는데 이짓을 한 2주정도 하니까 언제부턴가 나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게 느껴졌다. 그냥 주변에서 "어디서 이상한 냄.. 2019. 10. 16. 이전 1 2 다음